2007년 06월 02일
아놔 이놈의 검사...

오랜만입니다. 어둠의대행자 입니다. 이런저런 안좋은 상황이 연달아 터지는 와중에 기말고사가 다가오게 되었고, 저는 그런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파이어엠블렘-열화의 검-을 플레이 중에 있습니다. 우리의 빨간머리 얼치기 에리우드 선생루트도 어느덧 중반. 하지만 시나리오에 투기장만 등장하게 되면 진행이 상당히 더뎌지게 되더군요.
투기장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한정된 적과 싸워나가는 SRPG게임인 파이어엠블렘에서 도박으로 싸움을 해나가는 투기장은 유일하게 레벨/돈 노가다가 허용되는 장소, 하지만 이곳에서 HP가0이 된다고 죽음을 피할수는 없는 법. 결국 1000골드도 안되는 돈과 사랑하는 캐릭터의 목숨을 담보로 하여 강해지는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어제도 2시간동안 레벨노가다로 거의 전직의 길로 접어든 캐릭터 다수. 흑마술사(샤먼)카나스(외는안경을 쓴 보라색머리의 미청년. 아가씨들이 보면 그야말로
돌아온것은 명중률86%의공격을 가볍게 피하고 반격으로 펼쳐진 명중률60%의 2단연속공격을 온몸으로 받으며 쓰러진 카나스의 모습이....!!
투기장 대머리아자씨:아아...죽어버렸나. 바보짓을 했군 그래.
내 2시간....
내 경험치
아아 카나스.....

,,,,,,내가 이걸 중간에 그만두면 내가
# by | 2007/06/02 20:15 | Gam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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