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0일
그래서 카난과 괭이갈매기

에에 이런 새벽에 짤막감상이군요. 그러고보니 집에서 급하게보고 나오느라 포스팅했는줄 알고 깜박했지 뭡니까.
여하튼 지난번에 미처 포스팅하지 못한 괭이갈매기 울 적에 와 CANAAN. 보았습니다. 두 작품은 모두다 스토리쪽의 퀄러티가 상당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데 이전의 작품이 동인계에서 스토리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죠.
이 괭이갈매기 울 적에는 어떤 의미에서는 충격적인 작품이었던 쓰르라미 울 적에의 계보를 잇는 작품입니다. 그러고보니 여름에 일본에 갔을 때 뜨거운 한낯쯤 묘지를 가본적이 있는데 그 때 쓰르라미가 울더군요. 백주대낮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분위기가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여하튼 기대가 되는 반면에 쓰르라미 울 적에 해답편을 마저 다 보지 못한게 생각났습니다. 조만간 다시 다 봐야겠군요.

그리고 이것이 바로 CANAAN 입니다. 카마이타치의 밤, 설앵화,가화기초, 마치 등 사운드 노벨의 정점에 오른 춘소프트가 제작하여 노벨게임사상 패미통으로 첫 만점의 쾌거를 이룬 wii용 소프트 428~봉쇄된 시부야에서~원작,동인계의 신화로 기록되는 작품 월희, 그리고 그것의 대성공으로 Fate/Stay night가 나와 연이은 대히트를 거두어 흥행의 보증수표로 자리잡은 TYPE-MOON의 나스 키노코&타케우치 타카시콤비가 애니의 스토리 원안과 캐릭터 디자인을, 작년 트루 티어즈로 실력을 검증받은 J.C STAFF가 애니메이션 제작을 맡아 화제가 된 작품이죠.
더군다나 제작사측에서 TV애니메이션에서 사용되는 원화의 2배분량을 사용하겠다는 원대한 포부까지 밝혀 개인적인 기대감은 두배 이상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한국에서 카마이타치의 밤을 결제하여 한글판으로 플레이하게 해주던 적이 있었는데(저도 한달결제해서 하기는 했는데 올클리어는 못했습니다)그당시에도 춘소프트의 작품은 개인적으로 좋게 평가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나온 428~봉쇄된 시부야에서~도 카난을 보고나니 왠지 끌리는군요.
하지만 난 wii가 없잖아...안될거야 아마.
# by | 2009/07/10 05:37 | Comic/Ani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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